남자장발1 40살 먹고 장발 함 본인 작년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데그래서 그런가? 머리를 깍기 귀찮아 졌다.친구 주원이 결혼식장에 갔다가 주원이 작은 아버지가 장발에 머리 묶는거 보고 와? 저거다!!! 하다가 보니까 머리 기르고 있음...거지존에 있을 때 진짜 욕 많이 먹었다. ㅎㅎ;;그러다가 어제 머리를 다시 잘랐다. 아니 기르다 보니까 밥먹을 때 머리가 자꾸 입에 들어오더라구...그러고보니 사진을 좀 찍어둘걸 아무 생각없이 잘라 버렸네;머리 자르기 전에는 어깨 아래에 있었는데 ...다시 저정도로 자름... 2024.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