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작년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머리를 깍기 귀찮아 졌다.
친구 주원이 결혼식장에 갔다가 주원이 작은 아버지가 장발에 머리 묶는거 보고
와? 저거다!!!
하다가 보니까 머리 기르고 있음...
거지존에 있을 때 진짜 욕 많이 먹었다. ㅎㅎ;;
그러다가 어제 머리를 다시 잘랐다.
아니 기르다 보니까 밥먹을 때 머리가 자꾸 입에 들어오더라구...
그러고보니 사진을 좀 찍어둘걸 아무 생각없이 잘라 버렸네;
머리 자르기 전에는 어깨 아래에 있었는데 ...
다시 저정도로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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