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1 호주 워킹 홀리데이 외국인 노동자의 삶 내 나이 25살 1월군대를 전역하고 대학교를 가기전에여진이의 권유로 호주로 갔다. 여기서의 삶도 진짜 재미있던 기억이 많은데 별의 별 사람들을 많이 봤던거 같다. 멜번에서 살다가 귀국하기 전 시드니에서 한달 머물고 귀국했는데참 말로 못할 감정을 많이 느꼈지이 경험 이후로 인도네시아도 가게 됐다.처음에 한국인 밑에서 키친핸드로 일하다가 설거지가 천장 까지 쌓이는 걸 보고 하루 하고 나서 안한다고 했고 한국사장 스시집에 가서 너무 많은 일에 비해 페이가 적어서 결국 일주일만에 그만 두고청소 알바는 편했는데 매니져 형이 짤리는 바람에 일을 못하게 됐다.그래 그냥 한국인 사장? 내가 더러워서 안해 그렇게 같이 살던 이탈리안 룸메이트 시모네한데 이력서 만드는걸 도와달라고 해서 이력서 50장을 들고 시티를 돌아다.. 2024.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