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리랜서 생활을 잠시 뒤로 하고 회사를 입사했다.
입사하고 나서 VS CODE를 설치하여 바이브 코딩을 해봤다.
본인은 제미나이 확장팩을 깔아 무료버전으로 사용해봤는데
리액트 + 스프링부트 조합으로 나의할일, 블로그, 간단한 그룹웨어, 스크롤링형식의 회사홍보 홈페이지를 제작해봤다.
일단 AI 어시스트가 완벽하게 오류를 찾아내거나 수정해주지는 않지만
본인이 코딩의 경험이 좀 있고, 전체적인 사이트의 구성이나 흐름을 안다면 구글링을 통해 그 점을 보완할 수있다.
본좌는 리액트를 해본 경험이 없고 레거시 방식의 정부프로젝트만 진행했기 때문에
리액트로 돌아가는 프론트엔드의 구성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AI에게 현 시대에 맞는 리액트의 패키지구조와 라이브러리 조합 사용을 요청하면
설명대로 진행시켜준다.
이 걸 통해서 훨씬 작업이 수월해질수 있다고 생각했고, 요새 왜 사용을 많이 하는지 알겠더라
하지만 본인의 IT 프로젝트의 경험이 적고, 큰 흐름을 볼줄 모른다면 좀 힘들수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리플릿 에이전트를 사용하면 되지만 비용이 많이드는 단점이 있으니
개발자가 코딩을 몰라도된다? 이 정도까지의 시대는 아직 좀 걸릴 것 같다.
에이전트를 사용할때 이 녀석이 생각보다 설명을 잘 해준다.
리액트는 결국 JSP + SCRIPT + HTML 기반의 SPA 렌더링 기법을 사용하는 언어라 생각하면 된다.
여러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최대한 화면단에서 기능을 몰아넣어서 사용 할 수도있다.
물론 복잡하게 흘러들어가면 좀 어렵지만
복잡한 구조의 로직이라면 백단에서 자바로 처리하면 된다.
postgreSQL이 요새 대새라고 하던데 그냥 무료 오라클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단점은 무료라서 기업에서 쓸려면 전문적인 DBA를 고용해야 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물론 정부프로젝트는 국산 DB를 밀어주고 있으니 큐브리드나 티베로같은 DBMS를 사용해야겠지?
정부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은 복잡한 처리로직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사기업도 그렇겠지만 본좌는 국세청의 업무로직을 화면이나 백단에서 좀 만들어봐서
그게 조금이라도 틀리면 큰일이 나기때문에...아마 금융권에 일하는 사람들이나 국세청 로직이나 빡센건 마찬가지일 것이다.
또 프로젝트마다 직접 분석을 해야하고 완벽하게 업무를 이해를 해야 로직을 짤수 있으니 그 점도 유의해야한다.
사실 본인은 코딩을 10년정도 하면서 그렇게 코딩을 잘하는 개발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업무로직을 빨리 이해하는 편인 쪽에 속한다.
그냥 전체적인 구성을 보는게 빠르다고 해야하나? 물론 복잡하면 더 오래걸리겠지만 최대한 이해할려고 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AI가 코딩을 어시스트해서 보완해주면 더 좋은 로직을 짤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다.
프로젝트 이 곳,저 곳을 들어가보면 이 전체적인 흐름을 못보는 주니어친구들이 많다.
그러면 사고가 난다. 내가 로직을 짜기 전에 선,후 업무의 영향을 생각하고 로직을 짜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내가 잘 짰다고 과신하여 테스트를 대충해본 다는 점이다.
테스트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복잡한 로직일 수록 많이 해보는게 좋다.
뭐 인간의 시대가 끝나간다? 이런 거 솔직히 맞기는 한데
어차피 날놈은 나고 뒤질 놈은 뒤지니까 그렇게 속단하지 않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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