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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출근길 지옥에서 탈출하기

by 스리갈라 2025. 10. 8.

본인은 사회생활의 노예로서 출근을 한지 10년이 더 넘었다.

차는 한 7년전에 샀다.

물론 본인은 차에 관심이 없다. 

그냥 이동용 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아무튼 그 차를 산지 오래됐는데, 거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다녔다.

근데 이직한 곳에 교통편이 버스를 탈 수가 없는 구조라 어쩔수 없이 차를 타고 가야했다.

 

운전을 하면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겠다.

그래서 항상 신경을 써야하고, 긴장을 해야 한다.

본인이 다른 사람의 운전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 돌아가는거에는 관심이 없으니 아마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버스기사님들을 존경한다. 택시기사님들도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차에 타면 본인은 감정이 낮아지기  때문에 차에 운전하는 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 

저번달 부터 다시 출근을 하는데 대중교통이 안좋은 편이라 그냥 운전을 하면서 출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차가 안막히면 13분 컷이다. 근데 막히면 퇴근할때 40분 걸린다.

이 것을 본인은 극도로 싫어 한다. 

아마 그 운전하면서의 낮은 감정들을 더 오래 느껴야 하기 때문에 그게 너무 싫은 것 같다.

 

그래서 전기자전거를 알아봤다. 

근데 다행히 아는 지인분이 싸게 판다고 하셔서 그걸 샀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면 40분정도 걸린다. 

근데 그 40분이라는 시간이 뭐랄까? 아침은 정말 놀랍도록 상쾌하다. 

왜 진작에 이렇게 좋은 교통수단인 전기 자전거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하늘을 보고 햇살을 맞으면서 출근하는 기분은 정말 신선했다.

심지어 전기자전거라 힘도 많이 안든다.

 

만약 당신이 정말 출근길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거리가 된다면 전기자전거를 추천한다. 

당신이 높은 감정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당신은 낮은 에너지를 가진 개돼지들 우리에서 탈출하고 싶을 것이다.

이 것은 틀린게 아니라 낮은 곳에 있으면 당신의 높은 에너지가 그들에게 맞춰줘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 생각이다. 하지만 그 지하철의 인파속에서 당신이 감정을 유지하기가 힘들 것이다.

그러니 환경을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그 것이 어려우면 생각을 좋은 감정으로 유도하길 바란다. 

본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항상 다른사람들을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보곤 했다.

관찰자의 시점을 가지고 보면 낮은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는다. 

물론 대놓고 보는 건 아니다. 한 번 보고 혼자 스스로 생각하는 것 뿐이다.

또 왔네? 이 시간에 출근하나보네, 저 사람은 피곤해 보이네, 저 사람은 저렇게 입었네 이렇게 입었네

물론 절대로 비하할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

그들도 당신도 결국 똑같은 자본주의 사회의 노예일 뿐이니

 

아 본인이 개돼지라고 해도 본인도 결국 개돼지니까 신경쓰지 말기 바란다. 

뭐 누가 그랬잖나? 국민은 결국 개돼지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