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렸을 때 부터 의심이 많았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이 세상의 돌아가는 점에 의문이 많았다.
초등학교 고학년 일 때
패닉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을 엄청 들었다.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
이미 뭔가 생각과 망각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었다.
본인이 신세계 에반게리온을 5학년 때 봤었는데
그건 나에게 엄청난 문화적 충격을 준 작품이였다.
이제와서 보니 에반게리온의 시나리오는 대부분 성경적 신화에서 가져온 내용이 많았다.
고등학교의 철장(진짜로 철장이였음) 속에서 갇혀있는 기분이 너무 싫었다.
그냥 너무 싫었다.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색안경 낀 어른들이 택한
울타리 밖에 묶인 희생양이 됐나?"
- 에픽하이 4집 stil life 가사 중
왜 내가 원하지도 않는 기본적인 가르침을 받아야 하나? 이건 내 선택도 아니였고
사회가 강제로 나에게 가르침을 무슨 이유로 가르친단 말인가?
그 니들이 말하는 선생 그 놈들은 도대체 뭘 알고 씨부려싸는건데?
선생이라는 작자들도 결국 자본주의 세력에 세뇌당한 가르침을 강제로 받아 그 것이 옳은지 틀린지도
모른채 사회시스템에 종속돼서 스스로 제대로된 의심도 안해본 새끼들...
니들도 결국 똑같은 개돼지 아닌가? 개돼지가 개돼지를 사육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니
세상이 더욱 더 개판이고 자본가들의 통제 속에서 벗어 나질 못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다행이였다는 점은 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 학교라는 점이였다.
본인이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호주로 워홀을 가게됐는데
그 때 당시 많은 인종차별을 느끼고서
이래선 안되겠으니 한국인이 많은 커뮤니티를 들어가 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일자리도 구하기도 힘들고 이러다간 기간도 못채우고 귀국 할 것같았다.
그 속에서 난 호산나교회를 알게되었다. 물론 교회는 군대 이전에도 다녔었다.
군 제대하자마자 너무 궁금했거든 성경의 내용을 제대로 알고 싶어졌다.
그렇게 난 신을 배워보기를 했다. 그 속에서 그 신본주의에 기대는 청년들이
자본주의에 아무생각없이 기대는 개돼지들 보다는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호주에서도 인도네시아에서도 교회를 다녔다.
물론 단순히 커뮤니티적 성향을 띈 이익을 더 많이 받기위해 다녔다고 하는게 맞다.
그래도 그 사람들과의 교류가 일반적인 개돼지들의 교류보다 더 배울점은 많다는 점이다.
그렇게 다시 한국에 귀국을 하여 정신없이 사회시스템에 종속돼어 돈을 벌어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때
난 신과의 일방적인 대화를 멈추고 졸업을 하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10년이라는 세월 속에 다시 교회를 다녀서 신과의 소통을 다시 시작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올해 본격적인 의심이 확실하게 터지면서 이 세상의 본질을 알고 싶어졌다.
그렇게 난 의심 속에 신과의 대화를 더 많이 해보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이제 확실하게 안다는 것이다.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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