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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The Ark & The Soul

by 스리갈라 2025. 11. 23.

시스템의 기만 속에 당신은 살고있다.

3년전만 해도 예금 이자율은 4%를 넘었다. 

그런데 주말에 해지를 하고 이자를 확인을 해보니 2.8%였다.

 

단순하게 물가상승률이 3년간 평균적으로 4%라고 치자

소비자물가 지수 (CPI)12.0%약 4.0%  

그러면 2.8프로의 은행의 이자로는 돈을 벌수가 없는 구조이다.

 

이 뿐만인가? 현재 우리는 IMF이후 높은 환율을 기록하고있다.

결국 원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화폐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아마 이 것은 그들이 원하는 그림일 것이다.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늘어나는 의도 또한 달러의 부채를 전세계적으로 나누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 것을 알면서도 우린 피할 수가 없다.

단순하게 아르헨티나만 보더라도 해당 국민들은 월급을 받자마자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한다.

그 나라의 화폐가치의 신뢰성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결국 생활을 하기 위해선 당장 등가교환이 필요한 화폐필요한데 이 것을 가장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게

달러기반 스테이블 코인인 것이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달러 그리고 당장 무너진 그들나라의 화폐가치 

알면서도 우린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입장이다.

 

달러환율 25.11.23

 

코스피지수 25.11.21

 

근데 내가 요새 이런 정보들을 보면서 느끼는게 있다. 

결론적으로 나는 살면서 돈에 대한 엄청난 집착이나 큰 욕심이 없었다.

코인도박이나 주식으로 인한 큰 수익이나 인생역전을 위한 로또나 사실 이런 환상이나 욕심을 가져 본적이 없다.

그래서 하지도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아마 그 이유는 이미 돈이 세상에 속한 것이고 돈에 미친 세상에 살아가는게 의문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난 하나님의 속에 항상 목마른 삶을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성공과 큰 명예를 달라고 기도하지도 않는다. 그저 항상 내가 살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기도할 뿐

 

엄청 부자들이 그런다. 막상 돈을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대부분은 허무함에 우울증이 온다고 하더라. 

난 없어봐서 모르겠지만, 있는 돈은 지켜야하니 그냥 이런저런 정보들을 많이 보고 있을 뿐이다. 

어찌됐던 삶을 살아는 가야하니까 말이다.

 

돈을 많이 버는 삶? 내가 여기서 월 몇백 만원을 더 번다고 해서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을 것을 난 안다.

난 그저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돈이 많으면 더 큰 자유를 얻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사회의 자유는 이미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다.